“대학에서 불어를 전공했는데, 통역대학원도 다니지 않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책을 소리 내서 읽는 버릇이 있었는데 그게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오랫동안 이런 습관이 붙다 보니 외국어에 익숙해진 것 같아요. 외국에 가서 공부한다고 다 잘되는 것은 아닌 만큼 (외국어로) 말을 할 수 없으면 소리 내 말하는 것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영어 방송이나 드라마, 영화 등을 보면서 그 사람에 대한 흉내를 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의 스타일을 따라서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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