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비법 4

크레이지 영어 1 3 5 학습법은 무엇인가?

크레이지 영어 1 3 5 학습법은 무엇인가? 의사소통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문장’을 ‘크게 소리 높여 외치는 것’ 1 (단숨훈련): 숨을 깊게 들이쉰 후 한 번에 최대한 말할 수 있는 데까지 훈련하는 것이다. 이런 단숨훈련은 폐활량을 좋게 하고 구강과 성대를 함께 움직여 구강 근육을 훈련시키게 한다. 3 (3-ly 근육훈련): 문장을 무조건 크게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as loudly as possible, as clearly as possible, as quickly as possible'의 순서로 훈련하는 것이다. 이렇게 훈련해 나가다 보면 모국어 발음에 익숙해 있던 구강근육을 영어를 발음하는 데 이상적인 근육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 5 (5대 발음비법과 제스처): 복잡한 영어 발음을 마스터하..

[분석맨] “No Problem”, 이거 정말 큰 문제다!

미국에 와서 “No problem.” 이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듣고 있다. 처음에는 인도인들이 많이 쓰는 줄 알았는데, 미국인들도 상당히 많이 쓰고 있으며 특히, 젊은 세대들은 더욱 많이 쓰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젊은 세대들은 기성 세대의 표현이나 행동을 피하고, 다른 것들 하거나 표현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보통 “No problem.”은 “Thank you.”에 대한 답변으로 “괜찮아.”, “별거 아니야.”, “뭘요.” 등의 답변으로 쓰이거나, “Would you do me a favor?” 같은 부탁의 문장에 ‘물론이지요.’와 같은 답변의 표현 등이 될 수 있다. 그럼, 먼저 “Thank you.”에 대한 영어 답변으로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를 살펴보자. 우선, 가장 많이 쓰이고 익숙한 전통..

이익훈 - 직강 17년으로 본 영어 시험

아래 글은 월간조선 2000년 5월호에 실렸던 원고로, 당시에는 지면 제약상 일부분밖에 소개시키지 못했던 내용을 인터넷에서는 Full Version으로 싣는다. TOEFL은 쉬운 말로 '미국 유학 시험', TOEIC은 '취직 또는 승진 시험', TEPS는 '토플과 토익의 단점들을 보완한 시험'이라고 나는 표현하고자 한다. 1983년부터 지금까지 17년 동안 토플, 토익, 텝스를 직강해 오면서 귀가 따갑도록 많이 들어온 질문은, "어떻게 하면 영어 공부를 잘 할 수 있느냐?"라는 것이다.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말이다. 한 마디로 "들려야 입이 떨어지고 들으려 한 量만큼만 들리게 되는" 자연의 법칙을 절감하지 못하고들 있다. - 이익훈 17년 직강 경험 영어 천재 (1) 이 세상에서 영어를 제일 잘 한다는 ..

<영어를 빨리 배우기 위한 비결>

나름 공감가는 내용이라 번역 및 요약을 해봅니다. 1. 집착 (Obsession) - 감정이 성공의 80%이고, 방법은 20%임을 기억하라. - 영어를 해야만 하는 많은 이유를 만들어라. - 유창한 영어를 함으로써 생기는 모든 이익을 상상하라. - Bigger reasons = Bigger Passion. Bigger Passion = Bigger Success. - Emotions is the key. Make your emotion stronger! Become obsessed with English! 2. 많은 입력 (Massive Input) - Listening과 Reading에 모든 시간을 쏟아 부어라. - Grammar, vocabulary 공부하느라 시간 낭비 말라. - iPod, 책과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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